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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부 버스투어 -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 빌리지 1일 여행 본문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식이입니다! 😊
오늘은 오키나와 북부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오키나와 북부 1일 버스 투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까지 포함되어 있어 정말 가성비 최고인 코스랍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쇼핑과 휴식까지 즐길 수 있어 알찬 하루를 보내기 딱 좋은 투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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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소개
1. 만좌모
[10:00 ~ 10:30]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만좌모는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에요. 탁 트인 절경을 감상하며 여행의 첫 발을 내딛어보세요.
2. 코우리 대교
[11:30 ~ 12:00]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코우리 대교를 건너면 진정한 오키나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인생샷을 건져보세요.
3. 츄라우미 수족관
[12:30 ~ 15:30]
츄라우미 수족관에서는 고래상어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3시간의 자유시간 동안 점심식사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4. 아메리칸 빌리지
[17:00 ~ 18:30]
아메리칸 빌리지에서는 미국 분위기의 건축물과 상점들이 모여 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요.
5. 국제거리 입구
[19:30]
투어의 마지막은 국제거리 입구에서 해산하며 끝납니다. 이곳에서 저녁식사나 쇼핑을 즐기고 여행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어요.
꿀팁: 준비물과 주의사항 🧳
- 모임 장소와 시간을 꼭 확인해주세요. 도로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요.
-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으니 따로 준비하실 필요 없답니다.
-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해산 후 자유롭게 더 머물며 여행을 이어가실 수 있어요!
추천 이유 💡
오키나와에서 가성비 최고로 북부 명소를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투어입니다. 한국어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오키나와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기 좋고,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최적이에요. 츄라우미 수족관과 아메리칸 빌리지 등 필수 명소들을 하루에 즐길 수 있는 이 투어로 완벽한 오키나와 북부 여행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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