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부출발 민나섬 당일치기 해수욕 투어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식이입니다! 😊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천국, 민나섬 당일치기 해수욕 투어를 소개해드릴게요. 북부 토구치항에서 출발해 크루아상 모양을 닮은 민나섬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하루를 함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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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소개

1. 토구치 항구 집합

투어는 오전 8시 30분에 모여 9시에 출항합니다. 7월 20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는 오전 8시에 모여 8시 30분에 출발하니 참고하세요!

2. 출항 후 민나섬 도착

페리로 약 15분이면 민나섬에 도착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도착하면 탁 트인 자연 풍경이 펼쳐져요.

3. 민나섬에서 자유 시간

해변에서 스노클링, 파라세일링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그늘 아래에서 여유롭게 점심을 즐겨보세요. 어린아이와 함께해도 좋을 얕은 수심이 특징이에요.

4. 토구치 항구 귀항

아름다운 민나섬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오후 4시 30분에 토구치 항구로 돌아옵니다. 아쉬움을 남기고 귀항 후 해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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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준비물과 주의사항 🧳

•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챙기세요. 섬에서 햇볕이 강하답니다.
• 스노클링을 포함한 마린 스포츠는 현장에서 추가 결제 가능합니다.
•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지만, 샤워는 90초에 100엔이니 간단히 씻을 준비를 해오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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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유 💡

이 투어는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간직한 민나섬에서 온종일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딱이에요.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해양 스포츠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키나와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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